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이 사람 너무 도를 지나친 거 같아요
자기가 우월하고 한국을 바보취급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네요
지금까지 이런 미대사는 없었던 거 같은데
여기서 글쓰면 뇌피셜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추측으로는 해리스 대사 속마음은
'우리가 니들 지켜줘, 니들은 열등해, 우리가 무조건 옳아,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
이런 생각이 보이네요? 이것도 제 뇌피셜일까요?
저는 그렇게 느껴져서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