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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5 08:25
박항서 감독 이후로 알게 되었지만..
 글쓴이 : 그대만큼만
조회 : 1,093  

솔직히 박항서 아니었으면 저쪽 나라 축구 누가 봤겠습니까?

다른 동남아 국가들 댓글을 보면..  저쪽 나라를 좀 싫어하던 데.. 

그 당시에는 왜 그럴까?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그 이유를 좀 알 것 같다는..


물론 개인적으로  한국에 악의없이 나오는 좋은 저쪽 사람들에 대해서는  굳이 욕하거나 공격할려는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쪽 나라는 완전 손절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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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3-25 08:25
   
익절하신걸로
산사의꿈 20-03-25 08:27
   
베트남에도 착한사람들이 많겠지만..
문제는 공산당이란 국가시스템이 문제죠.
그게 멀리해야하는 이유임..
공산당의 한계!
벳남도 짱게와 다를 게 전혀없음 영향도 많이 받았고..
화난늑대 20-03-25 08:28
   
저짝에건 베트남 축구가 부러워서 본다는 소문도 있어유 ㅋ
도나201 20-03-25 08:30
   
걔들 믿을만한 애들 못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마치 국민성자체가
어린아이 징징 거리는 습성하고 비슷하고 그렇게 이야기햇는데.
징징거리다가도 사탕하나 주면 헤벌레 하는 습성이라고 얘기 했느데.

지밖에 모르는 국민성
현재 성장동력은 지밖에 모르고.

박항서를 통한 국민통합적공감대가 형성되서 ....
그게 더심해진것임.

무식하고 감정에 휘둘리고 
그러나. 국제적이용가치는 충분하니 상대해주는 것뿐임.

중국을 죽어라 싫어한다라는 것.
두리차 20-03-25 08:30
   
전  첨부터 별루였는데
마치 동맹이라도 되는것 처럼 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차라리 잘 됐음
강인lee 20-03-25 08:33
   
늦기전에 베트남 더러운 본색을 알게되서 참 다행
Wombat 20-03-25 08:41
   
이미 20몇년전에 똥남아 습성을 알아버린 내가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