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언론에서 150만건씩 기사를 뿌리고 난리처도

꿈쩍도 안하고 더 극렬하게 지지를 표현하는 45%의 다지고 다져진 지지층이 있음.

이명박 박근혜는 40% 지지율도 임기동안에 다섯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달성해봤고

문통은 1년반 기간동안 80퍼 지지율을 이어가다 떨어진게 지금의 지지율.

비교 자체도 안되고  비교 하는것도 우스움.

이런 상황에서 지지율 드립치는 토왜들은  국민들의 수준을 자신의 수준과 동일시하는 똥멍청이급이라는소리.

20% 언저리에서 꿈지락 대다가 끌려나간 503 716 시절은 이미 기억에서 지워버린 선택적 자폐아들 ㅉㅉㅉ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3주 연속 50%를 넘는 등
향후 긍정‧부정 '지지율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국민인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하고
국민이 이렇게 하자고 하면 그렇게 해야죠
독재국가가 아니잖아요?

옆에서 댓글다는분은 추석에도 일하시니 토왜 죶선족아 ??

명절에는 좀 쉬어야하지 않겠니 ?? 아무리 660원이 좋다고는 하지만 ㅉㅉㅉㅉ

짱깨들도 중추절은 법정공휴일 이라며 ???

역대 대통령중 임기중 최고의 지지율인데
이게 문제라면
503하고 쥐는 사형 맞지?

국민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죠. 다만 절차에 따라서...

댁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위라도 계속 해봐요~!...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