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의사지인이 머크사라는 제약회사에서 쥐의 여러부위에 암을 투여하는 일을 맡고 있었음
2. 쥐들이 기생충에 감염되 암이 아니라 기생충때문에 죽게 생김==> 몇년의 연구결과 날리게 생김
3. 기생충 잡으려고 펜벤다졸 먹임
4. 쥐들 암이 다 나아버림;;
5. 지인도 뇌간에 암이 생겨 호스피스(치료중지후에 진통제 맞으며 죽음을 기다리는 곳)에 가라고 연락받음.
6. 될대로 되라 펜벤다졸 먹음 ==> 암이 나음 -_-ㅋㅋ
7. 제약회사 근무한 경력때문에 직업상 비밀누설 못해서 발표못하고 지인에게 얘기해서 조 티펜스도 알게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