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입 특례를 검토했던 일본의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을 국내에 들여오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내 전문가들이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쓸 만한 임상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결론 내린 데 따른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1611340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