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할 대상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부정적인 일이 발생하면 그 인간이 잘못됬다고 여기기 시작하고요.
행위랑 인간이랑 구분 잘 못하고 안할려고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다른시각을 갖을려는 노력이 중요한거죠.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객관화도 중요하고요.
앞의 말은 그런소리 백날해봤자 안먹힌다는거고요 ㅋㅋㅋ
스스로 일반이 아닌 이반이라고 하는데 잘 얘기한다고 나오겠습니까? 나올 사람 나오고 나면 다 잡으러 가야죠. 이번 코로나19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잘 해주고 기다리고 있다가는 다시 펜데믹으로 가는 겁니다. 강하게 하고 추적해서 드러내야 합니다. 그야말로 일반 상황이 아니고 일반 대상이 아닙니다. 이미지 따지다 골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