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글로벌 세계주의는 끝났다 말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나가가 성을 쌓고,단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말했다고 합니다.
올 가을부터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손실 실업율은 한국 경우 가을부터가 본격적
이라고 하며,유럽은 각자도생의 길로 갈거라 말합니다.
미국 공화당이 전통적인 고립주의 노선이며
민주당 경우 다자주의 노선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지속될겁니다 방식만 다를뿐이구요
트럼프의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가 일조하는 겁니다 '글로벌 체인'이
작동하지 않을것이며 각, 나라들이 경제구조를 바꿀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유럽은 무역 의존도가 낮습니다 한국과 대등하게 보면 곤란합니다..
블록을 쌓으면 유럽 각국도 당장 리스크가 있겠지만 견딜수있으며
한국이 문제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