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색휘 밑에서 똥별들이 나왔으니 아직도 전작권 회수한다고 하면 벌벌떨면서 안된다고 지랄들 하지..

당시에 그렇게 인재가 없었나봐요~?

광복하고 국군이 만들어진지 얼마 안됨

오합지졸들 모임

지도자 역활을 할만한건ㅡ 일본 밑에서 완장 찬 놈들이거나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 출신들

전투 경험 몇번 있는 것도 상당히 엘리트 취급 받을때임

문제는 동생도 별 3개야 ...

나라 다시 찾은지가 10년도 안됐는데 장군할만한 인재가 어디서 나오겠어요. 다 일본군에서 활동했던 사람중에서 뽑을 수 밖에 없죠. 그때 장군중에 일본에서 군인 아니었던 사람이 보기 드물정도였죠.

그당시 별들 나이가 다 이십대후반에서 삼십대초반..육이오때 채병덕 정일권 서른셋짜리가 별네개 참모총장 백선엽 서른살짜리가 군단장..박정희가 쿠데타 일으것도 마흔넘도록 겨우 별두개밖에 못달아서 진급불만때문(그런데 나이많다고 쿠데타주동세력이 우두머리로 추대하는 행운이;)

당시 사정 설명은 그렇다 치고 다까끼 마사오 은근히 변호하는 것은 좀 그렇잖소?

난세는 출세가 빠른것 같더라고요. 50년대 엄청 난세였던 모양.

그당시 현대식 군대를 지휘할 장교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없았기 때문입니다.
북한군도 일본군 장교출신들을 고위장교를 임명해서 쓰고 있었으니...
그나마 북한은 중공 팔로군 출신 장교들이 있어 괜찮았던것.

백선엽 현충원 안장이라..
일본 앞잡이하고..
이게 이슈거리인지도 모르겠고요
그 당시나 지금이나 줄잘서야하고 운도 따라줘야함
ㅋ
난세가 새로운 영웅으로 탈바꿈...

그가 해방후 어떤 공적이라도 제대로 평가 인정받고 그나마 조그만 대우라도 받으려면 원론적으로 최소한 과거의 반성과 사죄가 전제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그렇게 재대로 반성 사죄하지 않은 것이 이는 친일 매국과 그 후예들이 권력을 잡고 있기에 그럴 필요가 없는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안해도 매국노들이 스스로의 치부를 덮고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 한편 북을 팔면서 자신들 스스로에게 훈장과 서훈을 마구 남발했고 후대에 이걸 아직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왕지사 이렇게 된 바에 전두환이 등 지 스스로에게 훈장 주고 하는 것등 과거 서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제대로 다시하여 취소하고 그 권리와 혜택을 회수할 건 회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던 쌍팔년도가  단기 4288(서기 1955년)임
당시엔 단기를 썼기때문에....
그당시 군대가 개판이였던거지

내친구는 32세에  별 5개인데 ....

스페셜포스 별 2개였는데 ..

이승만이 개처럼 부릴 수 있었던게 몇 안 되었음...

부역자들 우두머리밑에서 똥꼬빨던놈들
가만히 내비두고 용서해주니깐 지금의 사태가 생긴겁니다.

우두머리 혼자서 감옥가면서 밑에 부하들 똘마니들은 용서해달라고 하면
그게 멋져보여서 다들 용서해주는데

그 밑에 똘마니들이 세력키워서 지들 우두머리 또 빨아댑니다.
마치 지들 우두머리가 희생양인냥 말이죠

전대갈 이도망 물태우 그리고 다까키모두 그밑에서 똥꼬빨던 넘들을 처단치않고
내비두는깐 영웅이 되고 신화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