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건덕지도 안되는 나라고요.
그런 나라가 우리나라를 모욕하고 우리 국민을 죄수 취급했습니다.

중국, 일본이 사주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이고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베트남 정부는 명시적으로 외교적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버렸고,
그 국민들은 우리 국민들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건드렸습니다.

뒤통수 맞고도 가만 있으면 그야말로 호구입니다.

벳공 본심이라는 게 문제

그 말은 베트남에게도 돌아가는 말이죠.

한국인들이 베트남 떠나서 인근 동남아로 이전하면 나중에 그게 다 베트남을 견제하는 세력이 되는 거.

그걸 알아야겠죠.

그냥 좀 조용히해 너도
뭔 일본과 중국이 좋아해

일본하고 놀아서

제들이 관광갈줄암 ㅋㅋ

일본이 우리나라도 가깝고 싼데 관광옴 절대안오자누 ㅋㅋㅋ

마찬가지로 경제를 일본이 투자한다해도

베트남을 키워줄찌 ㅋㅋㅋ

그동안 일본이 몆십년동안 동남아 투자해서

현재까지도 이지경인걸 우리나라가 진출하고 밥좀먹으니 배불러서 ㅋㅋㅋ

일본하고 놀아도 문제 하나도없음

누가 좋아하건말건 우린 앞으로 우리이익따라가면됩니다.

어차피 베트남은 자기네들 백만명을 학살한 일본하고도 희희낙락 잘 지내요.
강자앞에 비굴한게 그들의 본 모습이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강하게 나가면 알아서 잘 지내자고 할 것임

아무리 말해줘도 안먹힘...
그나마 이리 생각하시는 분들이 다른 데 보단 많다는데 위안을 가짐..

베트남 경제 한국20프라 떠나면 베트남 무너짐~

일본이 잘 하는게 한국만 졸라 깜....닥치고 한국만 깜

난 베트콩에게 이미 맘 접었슴~

민낮과, 편협하고, 개얍삽한, 전세계 각나라 제가 잘 모르고있던

그나라에 본심을 알게되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우선  일본은

원래부터  그래왔기때문에 그닥 놀라운점  없었고,

유럽인들의 그 뇌리 깊은곳에 이성이란 벽을 뚥고 기어나온

인종차별 자아가 우리 동양인들에게 대하는 오만,방자,미개한 그들의

시민의식을 보게되었고, 베트콩에게 우리나라가 1980년이후부터 세계에서

가장 투자를 많이 해준 한국을 지들나라에서 안좋은 대우를받고,  사전협의없이

격리시키고, 감금까지 시킨 우리 한국 여행객이  '빵조각'을 '빵쪼가리로'

지들 나라에 음식을 무시했다며 귀구녁이 처막혔는지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글귀 하나 해석못하고 쓸대없는  존심 건드렸다며  방파제국의 썩은 동아줄을

잡아버리는 자폭행위를 하고 앉은 미개한 베트공들의 속뇌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코로나로 작개는 너와나, 우리사회전체, 전세계에 이르러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물리적으로 배척하다보니, 아주 가깝게 부터있을때는 몰랐던

그들 나라의 본성이 들어나는걸 보고, 걸러야 할 나라가 이제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 국민여러분 제발좀 나라 경기 안좋다고 하면서 일본,베트콩,유럽

여행좀 가지맙시다. 이 쓰레기같은 3군대는 절때로 피해주세요. 차라리 가야된다면

미국을 가시던가요. 거긴 그나마 합리적이고 배척시키지는 않으니까요.

유럽은 동양인 '꼬로나~비루스'처짓거리다가 수천명 죽어나가는중이고, 일본은

올림픽에 목숨걸다가 본인들 국민들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 수백명 이미

죽었을거고, 베트콩은 지들 먹여살린 투자국 한국을 주인님도 못알아보고 무는

개란걸, 이번에 알게됐고.  이제  답은 정해졌습니다. 베트콩 원정가서 쿵덕쿵덕 하는거 좋아하는분들

정가야된다면 필리핀이나,태국으로가세요. 베트남은 거릅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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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수가 필요함

음....

베트남 공안이..
평소에 자국 인민 다루듯이
그렇게 다뤘습니다. 한국인을..
이런 취급 당하고도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더 한 꼬라지도
보게 될 겁니다.

그냥 적당히 빼먹고 다른나라로 옴기면 됩니다. 저런나라에 오래 있어봐야 딱히 좋은꼴 못봄.

반대로 그 틈을 노려 한국에 투자받으려는 동남아 국가도 생겨나겠죠.
걍 물흐르는대로 신경끄면 그만입니다.
공산국가에 바랄것도 없고 투자한만큼 이익을 뽑아내면 그만이죠.

어떤 논리앞에서도 공산국가란 건 변하지 않아요.
결국 오래 같이할 국가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항서 등과 연관지어 베트남 좋아할 때도 저는 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좋아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몰라도, 지금도 별로 싫다는 느낌이 없네요.

그냥.. 화나는 사람은 화내면 되고, 안나는 사람은 안내면 되고...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gdp 1/4이 우리나라에 예속되어 있다는건 베트남 스스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어있음..일례의 사건들은 그런 현상의 시작임
베트남은 앞으로 일본과 협업을 많이 할거임
북한이 소련과중국 사이를 줄타기하면서 이득을 취한것처럼...

싸움? ㅋ

싸움이라는것도 서로 어느 정도 레벨이 되어야 싸움이

되는게 이치.

베트콩이 싸울 레벨인지??

우리가 무슨 베트콩에 바란것도 없지만

어려울때 친구가 보인다고 양아치 수준에는

딱 그정도로 그에 맞게 대우? 다루는게 답.

개인적 선호를 떠나 우리와 베트남과 사이가 나빠지면 짱깨와 왜구들은 좋아한다는 확실한 사실이죠.
여기 들어오는 암약하는 짱깨들이 더 세게 이간질에 부채질 한다는...

이간질이라 하는데 벳 정부의 태도가 너무나 명확함            반한!!

애초에 쌈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웃기는데 ㅎㅎㅎ

베트남이 그거알고 깝치는데 더빼도박도못하기전에
.
차츰차츰 줄여나가는게 맞는거임

그렇게 온정주의로 달래면 나중에 뒷감당이 안되요.

회초리를 들때는 들어야지 겁을 먹고 다음 부터는 조심 하지 안겟슴?

이거는 회초리 정도로 하면 안되고

 몽둥이로 디지도록 패줘야 되요

이젠 별 관심도 없지만, 당한대로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베트남에 지레겁먹고 도망치는 겁쟁이들이 있으니까 베트남이 기어오르는겁니다. 베트남도 들이받을만한 상대에게 들이받는거에요, 중국 일본은 그러면 안될것 같으니까 안하는거고 한국은 그렇게 해도 겁먹고 아무말못하며 짜져있으니까 계속 그리하는거죠

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글까봐;; 밟을땐 깔끔하게 밟아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