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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6 20:15
서울시 여비서 업무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2,306  

시장이 일 중독이라서

그냥 힘들었다고 하지

핑계가 참 구질구질하네요.

증거를 그냥 오픈하지 기자회견

하면서 살살 심기를 긁어대네요.


기업에서 일하는 여비서들이

보면 어이가 없을 듯


행복에 겨워서 요강에

똥 싸는 소리로 보입니다.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 들어갈 소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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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20-07-16 20:18
   
일단 면상이나 까고 떠들어야죠
조빱 여성단체 뒤에 숨지말고
     
칼까마귀 20-07-16 20:19
   
김재련 변호사 이력이
아주 x럽죠. 강용석 같은
놈이 나와서 설치는 것과 비슷하죠
          
다니엘리 20-07-16 20:20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요. 음...
다니엘리 20-07-16 20:19
   
그리고 그걸 4년만에? 나와서 저러는게 뭔가 전 이해가 안가는거 같아요.
보리건빵 20-07-16 20:20
   
이러다 나중에 자기부정 하겠네요
     
다니엘리 20-07-16 20:20
   
해외로 튀던지... 그러지 않을까요
치즈랑 20-07-16 20:22
   
요강은 무슨
시청앞 광장에서 떵싸는 소리쥬
호연 20-07-16 20:28
   
국민들에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공개를 할 것이지, 찔끔찔끔 이상한 소리나 흘리며 여론전이니 그 저의가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네요.
     
다니엘리 20-07-16 20:32
   
인정요.  저도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LikeThis 20-07-16 20:28
   
성희롱 당했다는 사례들 아무리 살펴봐도
박원순에게 귀책이 있는 일은 안보임...
아직도 안까고 숨겨둔게 있는건가??
볼보 20-07-16 20:44
   
여성분의 맘도 이해 합니다만..
익명으로? 왜요? 뜨떳하게 이런 피해입었다
그게 올바른 길이라 봅니다 뜨떳하게 본인 밝히고
익명으로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뽕구 20-07-16 20:48
   
일반인 신분까라는거 보소...

미투처럼 여론재판 할려고 익명에 숨어서 폭로한것도 아니고 정식 고소절차까지 밟은 성폭력신고 한사람한테...

이래서 정치병걸린 사람들은 좌우 안가리고 상종을 하면 안되는구나.
     
모니터회원 20-07-16 21:01
   
그 고소한 피의자가 사망한 시점에서 일반적인 신고자 였다면 그걸로 끝났겠죠.

이렇게 지속적인 여론전을 일삼는 사람을 그냥 일반인 이라고 할수 있을지...

미투 라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진실을 알려
사회에 각심을 주기위해 하는 행동인데 이렇게 본인은 숨어서 진실도 아닌
이상한 주장만 한다면 그게 과연 사회에 경각심을 줄까요?

고소인이 처음부터 주장했던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면
이런 쓸데없는 논쟁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