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본사는 뉴욕에 있고 세계 3대 지사가 워싱턴, 런던, 홍콩이니 그 규모는 기존 한국 지사와는 비교가 안됨.. 한국 지사는 한국 뉴스 송출 업무이고 뉴욕타임즈 홍콩은 아시아 본부이고 커버 범위가 한중일과 아시아 전역..
부분적 이전인데 헤드쿼터를 한국으로 이전하는거니 이제 점차적으로 아시아 전체는 뉴욕타임즈 서울에서 커버하게 됨.. 당연히 많은 추가 인력이 필요한데 홍콩에서도 오겠지만 대부분 신규 인력은 현지인들 채용할 것.. 문제는 한국 기레기들이 당연히 눈에 쌍심지 키고 저기 기어들갈라고 난리지랄 블루스를 출거임,, 특히 조중동 기레기들 요즘 기대에 차서 환장하고 있는중,, 뉴욕타임즈 기자가 되는건 기자로서 최고의 꿈이 이루어지는거지..
뉴욕타임즈에서도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기레기는 전세계에서 가장 신뢰도 낮은걸로 9년 연속 자국민들에 평가받은 정도로 쓰레기급임..
제발 경력자는 뽑지 마라. 무경력자로 뽑아서 2,3년 잘 교육시켜 기자다운 기자로 양성하길..
아 그리고 뉴욕타임즈가 한국으로 이전한다는건 다른 해외 주류 매체들도 일부 따라올거라는걸 의미한다고 보면 됨.. 홍콩에 본사를 둔 매체외에도 싱가폴, 상하이, 베이징, 도쿄에 아시아 본부를 둔 언론사도 한국 이전을 고려할 것임.. 한국이 대세긴 대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