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 서울시청 근무하시는 분있는데
거기에도 음담패설 즐겨서(여자 공무원) 남자 공무원하고 하는 분 있다고
촉이 안좋으니까 저런 애들하고 사적으로도 엮이지말라고 조언했는데
바로 어디서 삔또가 상했는지 성추행? 성희롱으로 고소한다는 사건을 지인을 통해서 들은 적이 있죠
그냥 언제든 사람은 마음이 변할 수 있으니까 애초에 원인을 제공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