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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31 10:18
무한의 한국인 전세기 출발 지연에 "귀국 할 수없는 것"이라고 불안 더해 간다
 글쓴이 : 별명11
조회 : 923  

중국이 30 일, 호북 무한의 한국인 체류자들을 싣고 한국으로 돌아 전세기 2 대 중 1기만의 운항을 허가 한 것으로부터, 현지 한국인들은 당황과 불안을 보이고있다. 한국 정부는 당초 30 일과 31 일에 각각 전세기를 2 대씩 총 4 대를 파견하고, 무한에있는 한국인 약 720 명을 대피시킬 예정이었다. 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집합 장소에서 공항까지 이동하는 대형 버스 15 대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사관 측은 30 일 오전 1시 (현지 시간) 총영사관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의 한국인 전용 그룹 채팅에 "중국 측의 허가가 늦어 30 일 임시 항공편 탑승을 위해 (우한 공항 고속도로) 요금소에 집합하기로했다 고지를 변경한다. 해당자는 빨리 나오지 않고 현재 위치에서 다음의 고지를 기다려 달라 "고 게재했다. 현지 한국인 체류자들에게 사전에 고지하고 있던 집합 예정 시간 (오전 10시 45 분)까지 앞으로 9 시간 남짓이라는 타이밍이었다.  출발 예정 이었으나 현지 한국인 체류자들은 갑작스런 계획 변경 통지 "오늘 출발하는 것으로, 남아 있던 음식도 다 들어 버렸는데 ..."라며 당황스러운 색상을 감추지 못했다. 있는 현지 한국인 체류자는 그룹 채팅에 '대한민국의 현실이 부끄럽다 "라고 썼다. 중국의 일방적 인 계획 변경 통지를 받아 들인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이라고 볼 수있다. 다른 현지 한국인 체류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사를 그만 건져 수밖에 없으며 비행기에 타기로했는데 불안해서 전혀 잘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전세기 1 대를 우선 돌리기는 소식이 알려 지자 "더 이상 계획이 변하지 않았 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았다.우한 공항 고속도로) 요금소에 집합하기로했다 고지를 변경한다. 해당자는 빨리 나오지 않고 현재 위치에서 다음의 고지를 기다려 달라 "고 게재했다. 현지 한국인 체류자들에게 사전에 고지하고 있던 집합 예정 시간 (오전 10시 45 분)까지 앞으로 9 시간 남짓이라는 타이밍이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31-00080011-chosun-kr

방가네 뉴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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