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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13:33
여동생 명품 가방 몰래 팔아먹는 오빠
 글쓴이 : 고통번뇌
조회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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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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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20-04-14 13:35
   
저 딴게 중고시장에서 삼 사백이라고..?ㅎㄷㄷ
     
ORMULU 20-04-14 17:35
   
헐 에르메스를 저 딴거라니..
그냥 소재보고 그럴 수 있다지만
기스나고 흠 있어도 가죽제품은 300이하 잘 안나옴
면제품이라야 몇 십 대죠
피카소 그림보고 내가 저 거보다 잘그려~
애들 그림이네 하는 거랑 같음
네임밸류라고 하겠지만 그 네임밸류는 거저 생김?
똥개 20-04-14 13:36
   
ㅎㅎㅎ
하늘나비야 20-04-14 13:37
   
명품이란 이름값 너무 비쌈 10만원에서 30만원사이면 사려나 몰라도
미우 20-04-14 13:48
   
황소개구리 -> 향균트리오 -> 염산 -> 양잿물 -> ???

세대갈등 조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