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때까지만 해도 세월호, 메르스 같은 걸로 잘 이용해먹었죠.
지들 정치권엔 관심 하나도 없으면서 한국에 사건만 터지면 방송에서 특집 방송 한둘씩은 기본으로 편성되었죠.
특집 방송까지 내면서 "세상에 일본은 저럴일이 없는데" 하면서 비웃어대던 꼬라지.
자신의 문제에는 관심 갖질 않다가 남의 집만 보면서 정신승리 하던 게 이제는 완전히 뒤집혔죠.
검사도 제대로 못받고, 감염병의 확산으로 경로 파악 불가, 지원 미비, 마스크 2장 배부 등 일본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이제야 일본인들은 마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깔 거리가 없나 열심히 살펴보고 있지만 누가봐도 일본 상황이 심각한 것은 너무 뻔해서 그 좌절감이 더 크겠죠.
우리나라가 암탉이 수장이었을 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른 것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