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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3 00:20
강아쥐를 키우면서 먹먹했던 사연
 글쓴이 : OnSeMiRo
조회 : 609  

집사가 자기를 어디다 버리고 가면 그 강쥐는 자기가 집사한테 자기가 뭘 잘못했는가 곰곰히 반성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함.

키우던 강쥐가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이 불쌍하다고 어루만지면 으르렁 대거나 살짝 무는 이유가 내가 혼자 끙끙대니 자기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멘트라고 함.

하물며 강쥐도 이러할진데...

근데 이 토착왜구 이 매국노 개쟈식들은 반성도 모르고, 지 뇌가 아픈 걸 주체 못하는 몸땡이로 아무데서나 똥 싸지르고 다니니 참..

개만도 못한 인생 살면 그냥 꺼지는 편이..

개만도 못한 인생, 정말 쪽팔린줄도 알아야 하지요.

노무현복음 18장 18절 말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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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20-06-13 00:22
   
재들이 괜히 어그로 관종이겠습니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지요
     
OnSeMiRo 20-06-13 00:32
   
매국을 고치지 못하면 총살, 죽창살이 답인듯 싶습니다.
바야바라밀 20-06-13 00:43
   
기승전 토착왜구
초승달 20-06-13 00:46
   
집사가 버리고 가면 그 자리에 있는건,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 버림받았다는 생각보다는
본인 실수로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하는 것. (<-강형욱 왈) 즉, 멍뭉이들은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는 추론적 단계까지는 사고가 안됩니다. ㅎㅎ 아플때 으르렁거리거나 살짝 무는건 그냥
진짜 예민해서 건들지마라는 것... 감동파괴하는 것 같지만 요즘 SNS나 여초카페 중심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거짓정보가 많은거 같아서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