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를 어디다 버리고 가면 그 강쥐는 자기가 집사한테 자기가 뭘 잘못했는가 곰곰히 반성하며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함.
키우던 강쥐가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이 불쌍하다고 어루만지면 으르렁 대거나 살짝 무는 이유가 내가 혼자 끙끙대니 자기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멘트라고 함.
하물며 강쥐도 이러할진데...
근데 이 토착왜구 이 매국노 개쟈식들은 반성도 모르고, 지 뇌가 아픈 걸 주체 못하는 몸땡이로 아무데서나 똥 싸지르고 다니니 참..
개만도 못한 인생 살면 그냥 꺼지는 편이..
개만도 못한 인생, 정말 쪽팔린줄도 알아야 하지요.
노무현복음 18장 18절 말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