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무슨 인격체도 아니고...고만 하시지요?

도길 거긴 일본처럼 옛날 거 좋아하지 않음? 아직도 신문 엄청 보는 걸로 암

우리한테 뭐 잘못함?

난 도통 독일에게 왜 그리 관대한지 모르겟음 차별 쩔고 아시아인 개무시 하는곳인데 자동차 영향일까

전범행위 사과건으로 일본과 비교가 되면서 호감도가 늘어난거 같은데... 사실 같은 유럽국가와 힘쌘 이스라엘에만 사과 한건데...

아마 일본하고 비교되서 그런 걸거에요 독일은 나치 싫어하고 부역자들 아직도 처벌하는데 일본은 그런 거 안 하니

독일이 유럽에서 그나마 아시안인들에게는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제가 그쪽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딱 전세계 문제 생기니까 다 보이네요.....

다 관심없어서 모르겠고

독일은 한국인들이 왜 그리 환상에 빠져서
거의 광기에 가까운 선망을 하는지 모르겠음

정작 독일은 유대인이 존내 세니까 빌빌 기는거지

한국인 방문하면 눈찢고 개지랄 났던데
어떤 방송인도 당했고
뉴스에서도 독일에 관련해서 이슈 장난아니었음

이건 무슨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한국 가만보면
거의 집착에 가까운 독일 환상을 지니고 있음

집착에 가까운 환상은 일본의 프랑스 환상 아님?

벨기에.네덜.프랑스.스페인이 개차반..

이렇게 다 배타적이어야 할 이유라도?

난 독일서 한달이상을 돌아다니면서 못느꼈는데

스웨덴이 복지 좋은 나라에서 방역 포기 하는거 보고 의외였긴 했음

ㅋ 현실은 유럽에선 한쿡이나 쪽본애들이 돌아다녀도 그냥 똥양인

세계에서 일뽕 아닌 국가가 드물어요
우리도 아직 치열하게 일뽕과 싸우는 입장인데...

개독병 전염되신건가? 유럽 이야기에서도 그렇고 배타적 성향이 아주 지리시네요

독일 -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권 하에서 고문 용공조작  극심할 때 미국은 방조하고 영국은 엠네스티 통해서 인권 빙자 내정 엿볼 때 나치 겪은 독일시민들 우리 민주운동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경제적 외교적 고려 없는 지원 잘 없는데 순순하게...윤이상의 동백림사건만 해도...

독일은 인정 ㅋㅋ
집에 보내서 미안해

독일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영향이 크죠. 우찌됐건 그 당시 외화가 아쉬운 우리나라와 일손이 모자른 독일의 협력이 잘 되었다고 판단되니까 선한 이미지죠.

독일은 예전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파견때부터 직간접적으로 우리경제에 영향을 지대하게 준나라+나일강의기적(한강의 기적의 동질감)+과거사에 대한 태도+제조업의 강력함+과학기술력 등 우리가 보기에 배울만한점이 있으니 호의가 있는 겁니다.

독일이 한국을 잘해줘서 호의를 가지는게 아니였고요

요즘 왜 이런 이상할 정도로 베타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는지? 역번역 할려고 그런 것인가?
스웨덴을 비롯해서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등의 복지는 우리가 분명히 본 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곳들입니다.
실업급여, 아동 수당 같은 것도 스웨덴 복지 참조한 것임.
배울 것은 배우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 그걸 무슨 뜬금 없이 환상을 가졌다는 이상한 프레임을 짜고 있으시네요?

스웨덴도 처음에는 코로나 개무시 하다가
지금은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77조나 되는 예산 편성 했단는 것은 아시는지?
그 인구적은 나라가 말이죠.

독일도 배울게 있는 나라입니다.
유럽쪽(유럽뿐만이 아니죠)이 코로나 개우습게 여기다가 큰 피해를 당하는 것 그거 하나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행위가 참 위험해 보입니다.

그런건 모두 알고 있죠.

별 ㅄ같은게 개소리를

국가 재평가면 모를까
베트남은 거기 왜 들어갈까요~~~ㅋㅋ

다른나라들... 미국조차 우리나라에게 차관 승인을 안해줄 때
우리나라에게 대규모 차관을 제공한 나라입니다.
담보도 없었기 때문에 대신 우리나라 국민들이 광부로, 간호사로 나가게 되었죠.
어쨌거나 우리에게는 은혜를 준 나라인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