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런 시시한 나라에 목매는게 순서는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가 여행안가고 불매하면 되는거죠.
정부는 지금 거기 아니라도 더 시급한게 많아요.

우한폐렴땜에 지금 정신 없을듯요

우리가 아무리 사과해도 베트남에는 절대 보도 되지 않습니다.
역대 5명의 대통령의 사과는 베트남에는 보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국 및 미국의 민간 단체의 사과 행사도 일절 보도 되지 않습니다.

어쩔땐 승전국이나 객기를 부리다가도 어쩔땐 피해자 보상하라며 한국에 베트남인을 보내기도 하죠.

저도 이게 궁금허네요.. 정부가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것도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하면 좋겠네요..

툭하면

정부보고 사과좀 하라고 하지 말았으면

이미 교민이며 방송까지 사과했는데

그리고 지들이한짓들있구

지금 그런데 신경쓸여력없음.

각웬만한 국가에서 전부 한국만 바라보고 있는데.

좀 있으면 g20 해야 하고
나중에 사태 진정시키고 보면됨.

아마 이재용불러서 한마디 하겠죠. 


관광수입에  삼성까지 등지면 사실상 베트남 총 gdp 25%이상 날라가는것임.

사실상 국가 부도사태 날것임.

그건 나중일이고 얼마든지 조질수 있음.

거참 ㅋㅋㅋ
불만이면 댁이 외교부장관을 하슈
알아서들 하겠지
지금 이래저래 눈코뜰새 없이 바쁜 양반들인데 왠 안달임?

조취를 취하고말고할게없음
.
우리는 그냥 서서히 빠져나갈준비 차츰차츰하면되는거임
.
급격하게 빠지면 우리에게 손해가크니

우리가 지금 베트남에 신경 쓸때인가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는 가생이들한테야 심심풀이일 수는 있지만요
키트 팔아달라거나 지원해달라는 나라가 100곳이 넘었답니다.

글 안읽고 댓글 다시는 2분....ㅠ

댓글 읽고도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드는 1인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지금 사방에 불난거 안보이나요.

다 때가 있는거에요.

좀 잠잠해 지면  삼성이 알아서 해줄꺼임....

민낮과, 편협하고, 개얍삽한, 전세계 각나라 제가 잘 모르고있던

그나라에 본심을 알게되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우선  일본은

원래부터  그래왔기때문에 그닥 놀라운점  없었고,

유럽인들의 그 뇌리 깊은곳에 이성이란 벽을 뚥고 기어나온

인종차별 자아가 우리 동양인들에게 대하는 오만,방자,미개한 그들의

시민의식을 보게되었고, 베트콩에게 우리나라가 1980년이후부터 세계에서

가장 투자를 많이 해준 한국을 지들나라에서 안좋은 대우를받고,  사전협의없이

격리시키고, 감금까지 시킨 우리 한국 여행객이  '빵조각'을 '빵쪼가리로'

지들 나라에 음식을 무시했다며 귀구녁이 처막혔는지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글귀 하나 해석못하고 쓸대없는  존심 건드렸다며  방파제국의 썩은 동아줄을

잡아버리는 자폭행위를 하고 앉은 미개한 베트공들의 속뇌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코로나로 작개는 너와나, 우리사회전체, 전세계에 이르러 거리가 멀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물리적으로 배척하다보니, 아주 가깝게 부터있을때는 몰랐던

그들 나라의 본성이 들어나는걸 보고, 걸러야 할 나라가 이제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 국민여러분 제발좀 나라 경기 안좋다고 하면서 일본,베트콩,유럽

여행좀 가지맙시다. 이 쓰레기같은 3군대는 절때로 피해주세요. 차라리 가야된다면

미국을 가시던가요. 거긴 그나마 합리적이고 배척시키지는 않으니까요.

유럽은 동양인 '꼬로나~비루스'처짓거리다가 수천명 죽어나가는중이고, 일본은

올림픽에 목숨걸다가 본인들 국민들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 수백명 이미

죽었을거고, 베트콩은 지들 먹여살린 투자국 한국을 주인님도 못알아보고 무는

개란걸, 이번에 알게됐고.  이제  답은 정해졌습니다. 베트콩 원정가서 쿵덕쿵덕 하는거 좋아하는분들

정가야된다면 필리핀이나,태국으로가세요. 베트남은 거릅시다 이제.

국민이 억류를 당한 상황인데 경중을 따진다라....

그니까

국민이 당했으니 가만히있는 정부가잘못이겠네요

하~~참

정부측에서 뭐라하기보다는 외교부측에서 어떤 제스쳐가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클레임이 공관이나 교민들에게서 나오게 되면 적절한 방도를 찾겠죠

그러니까...그런게 있었으면 떡밥좀 던져줘야 할텐데...

정부에서 두번 강력 경고했고, 베트남대사를 초치했음에도 말귀를 안들어 처먹어서 강경화 장관이 직접 베트남으로 날아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