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요청이 오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싫다고 해도 풍선에 달아서 보내야 함.
우리 민족부터 살려야지 뭔 놈의 미국이고 유럽임.
돈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부담될 것도 없음.
이탈리아고 스페인이고 인종차별의 본산 유럽에는 보낼 이유 없음. (이건 그냥 내 생각)
미국은 정치적인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겠고
초기 선제안 했던 덴마크나 루마니아처럼 전략 거점이나 중동 이란 등 미래를 보고 도울 생각하면 될 거 같음.
그 외에는 적당히 과거의 은원관계 해결하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