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국가들이 갖는 한중일 세 나라를 한 단어로 압축 하자면,
<일본 = 인정, 한국 = 견제, 중국 = 이용> 이렇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일본은 80, 90년대 이미 견제를 넘어 성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딱히 견제 대상으로 보지 않고 파트너로 생각한다면,
한국은 자신들과 경쟁하는 선진국내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국가이기 때문에 견제하는 것이고,
중국은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소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돈 빼먹을려고 이용해 먹는 아주 중요한 나라 정도.
독일의 혐한감정이 꽤 높다는 통계가 보도될때 한국인들 깜짝놀랐죠,우리는 독일에 대해 감정이 호의적인데 왜저러는지,혹시 북한과 헷갈려서 그런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원인은 바로 한국이 독일과 사실상 모든분야에서 경쟁하는 강력한 적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죠,자신네 외노자 수출국에서 모든 산업분야와 수출 기술등을 위협하는 상황시라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