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업무 분장 추진계획에보면.....
민간검사소는 일반차량위주로 검사하고, 교통안전공단은 대형차량(버스, 마이티등등) 위주로 추진중이거든요.
이렇게 되면 민간에서 불법 검사 받아 헛짓하는게 다 잡히게되죠.
(참고로, 매면 많이 나오는 차도 통상 버스나 대형트럭들인데... 그걸 다 공단에서 한다고 현재 계속 대형차량들 공단에 오게 유도하더라고요. 버스는 더더욱이요.)
물론, 아직은 추진계획이라 적용여부는 확정은 아니에요.
PS. 3년에 한번 교육받는것에서 나온 예정입니다. 추진계획이라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강사님도 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