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불체자중 태국인이 제일 많다는 것만 봐도
태국인들에게 한국은 욕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일지도요
사실 까놓고 태국의 너무 잦은 쿠데타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과
일본에게 가마우지 토해냄 당한 성장되지 않는 경제를 살리려면
한국을 바라봐야 하는데 과연 그들의 선택은 어디로 갈지
그래도 중국 쳐다보다간 중국한테 팬티까지 벗겨버림 당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 거겠죠
저렇게 혐중정서가 예사롭지 않은걸 보면
태국이 굉장히 불쌍한게 탁신이 정권을 잡으면서 법을 바꿈 중국계 아니면 정치인이 될수없음
그리고 경제또한 토착 짱깨들이 유통을 장악해서 그들끼리만 해먹음
재계서열 1위가 시멘트 회사인데 왕실소유임 어디까지 확장해있는지 알수없음
게다가 국보법마냥 왕실 모독법이 있어서 귀에 걸면 귀거리수준
나머지는 일본이 차랑오토바이 팔려고 길 닦아주고 전자제품 팔려고 송신기 설치해주고
백화점 만들어서 싸그리 긁어 먹는데 빈부격차 또한 커서 정작 서민들은 외국가서 돈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