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1인 시위… 신동아 보도 후 ‘공자학원’ 퇴출운동
신동아’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자학원(孔子學院)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歐美에서 논란! 퇴출운동 이어져’(2월호) 기사에서는 공자의 이름을 빌려 중국어・중국문화 교육기관을 표방하는 공자학원이 실제로는 중국의 ‘스파이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혹을 짚었다. 세계 각국에서 공자학원이 퇴출되고 있는 현실과는 반대로 공자학원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한국의 상황도 지적했다.
“마오쩌둥은 동양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5월호) 기사는 한국 언론 최초로 공자학원 교재를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62&aid=0000013850
흠
일베 갔더니
저런 글이 올라왔네요
근데
참 희안하죠
중국 족속들의 스파이 활동이 대한민국에서는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을텐데
우떻게
이 나라에서는 전혀 논란꺼리가 안되는 걸까요 ? ㅠ
어이
토왜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 ?
어디
한마디씩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