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도박빚, 공금 떼어먹고 나라 버리고 월북해도 사랑하는 우리 국민.
언제부터 나라 버리고 월북한 이가 우리 국민, 우리 국민 하는 애민 정신의 대상이 되었는지.
임진강 월북자 사살 때 토착왜구들은 아닥.
이번 사건에서 토착왜구들은 우리 국민, 우리 국민.
토착왜구들은 한해 빚 떼어먹고 해외로 도주하는 한국인들이 얼마인지 아는지.
애먼 애민 정신에 웃음만 난다는.
토착왜구들 뜹새들 궤변들을 보면 말입니다.
월북자는 북한군이 쏴죽이기 이전에 우리 군이 먼저 쏴죽였고, 또 쏴죽여야 합니다.
2004년 기사 : '돈 떼먹고' 해외도피 7천여명
이런 것들에게 애먼 동정심 발휘하느니 있는 국민들에게나 제발 잘 했으면 한다, 퇴착왜구들아.
https://www.hankyung.com/news/amp/200409298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