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숲을 못보는 감정적인 원숭이들이라 그럴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극우 자민당이나 아베랑 떨거지들이 오래 해먹는거죠

몇몇 유뷰버에 휘둘리지 말아요

그런 사람이 없는게 이상한 나라이지. 뭔가 특별한사람이 아니라 정상인이더만요

19세기엔 아시아 최초로 근대화에 성공했다는
타이틀로 선도국가 취급 받았던건 그렇다쳐도

현재로썬 일본이 아시아 리더국가로  하기엔
딱히 내세울게 없어요

요즘엔 퇴보 중이고ㅡ

저도 좀 걱정했는데, 알아보니까 신경 안 써도 될 듯 합니다.
우익한테 살해협박을 무지하게 받으면서, 재일교포로 몰리고 있더군요.
일본의 독재정당은 국익이건 실익이건 혐한 조장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미 그 정책이 100% 성공한 상태라, 저런 인간은 발도 못 붙입니다.
한 2%의 지지율이나 챙기면 다행인 인간이니까 그냥 재미있게 구경하세요. 저 나라에서 저런 인간은 어차피 오래 못 가요. 조선시대에 실학자 같은 거라 보면 됩니다. 정신승리를 해야 지지 받는 국가라 실리 외쳐봐야 망하게 되어 있죠.

괜찮게보았습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이익을 추구하는데 뭐라하고싶지않아요.  그 방법이 지금과 같은 군국주의와 우리를 밟고 나가려고 하는것이 문제지.  위안부 강제노동 전부 인정하더라구요.  최소한 사기꾼은 아닙니다.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나쁠거없습니다. 이길 자신두있고요.

일본에 이익이 되면 한국 공격할 새끼임. 아베 쪽바리들과 별 다를거 없음.
몇몇 부분에서 아베랑 다른소리 한다고 오바하면서 지지하고 열광하는 꼴.
어떤 쪽바리가 조금이라도 립서비스하고 좋게 해주면 그거에 감격하며 좋아하는 노예 수준.

일부 쪽바리들과 친일파들이 지지하며 유튜브 영상 찍고 난리치는데.
사실상 일본에서 별 영향력도 없고 뭣도 없음.

그노무 야마모토 타로 왜이리 자주 언급되지?
무슨 차기 총리 후보인줄...

뭐 어차피 정상적이고 똑똑한 사람은 일본 정치권에서 못살아남을겁니다.
일본 정치인중에 정상인 놈이 있다는게 신기한거지 저 사람이 정권 잡기를 원하는 한국사람은 없을거에요.

현실,정의,역사적 진실을 전제로 한 실리주의자인데, 쪽본 국가교육과 경제적 주체들의 현실을 보면 전제부터 뒤틀어지므로 주류로 올라가기에는 절대 불가능하고 소수정당으로서 목소리 내는데 그칠거 같던데요

똑같은 놈입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믿는 왜놈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도 아닙니다.

중국이 있는데 일본이 아시아 리더국이라 꿈이 좀 큰 정치인이군요

아주 일반적인 보수 민주주의자 같더군요.

발언하는 바를 봐도 명확합니다. 저런 사람이 일본에서 주류가 아니라는 점에서 일본의 정치가 얼마나 무너졌는가를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럼에도 정치가 일본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니 좀 가련해 보이기까지 하니...

언제는 일본정치가 세워진 적이 있었나요? ㅋㅋㅋ

일본 정치는 아직도 사츠마 ㅡ 조슈 번에서 변화가 드물어요..

야마구치 / 가고시마 출신들이 주류.. 서로 주고 받으면서 총리 배출 중..

고이즈미는 가고시마 ㅡ 아베 야마구치 ㅡ 담번 고이즈미 아들?

뭐 이런 파벌들이 정해져 있어요.. 금수저 도련님 라인...

그거야 주류 이야기죠.

등신같은놈들이 상당한거 사실이지만, 바닥에 풀뿌리 같은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그게 아니면 벌써 헌법은 열두번도 더 바뀌었을꺼고 자민당 독주가 아니라 독재도 가능했을 겁니다.

다시 전쟁을 벌이고도 남았겠죠.
일본 국민들도 최소한 저 상황은 안바라는 겁니다.

어쨋거나 그 정도의 우위를 가지면서도 자민당도 딱히 뭘 해내지 못했다는게 무능하고 부패했으며, 어찌보면 야당도 그 정도의 세력을 가지고도 어쨋거나 헌법을 지켜낸거 보면 아주 등신들은 아닌것인지도 모르죠.

뭐, 야당의 한계가 겨우 그거라고 욕할수는 있지만 ㅋ

일본 파벌 정치야 유명합니다만...


저런 민주주의자가 등장하고 성장하는것에 딱히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네요.

재일동포를 영화화한 go란 영화에도 나왔죠...

일본인이 일본인의 이익을 위해 정치 하는게 뭐 이상한가요??
실리 추구만을 따진다면 독도는 한국에게 그냥 주자라는 발언을 할까요?
(물론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이 없는 발언이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타국의 주권과 권리따위는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보는가봐요?

무서운 사람이긴한데...무관심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지하게되는걸 아무 꺼리낌없어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힐거같음. 몇십년동안 만들어진 무관심과 무지를 한순간에 깨뜨리는건 힘들다고 봄ㅋ

딱히.. 전체 465석중 2석 가지고..
왜넘을 넘 과대평가 하는듯.

저넘이 설령 일본을 구할 영웅이라 쳐도 문제는 일본 개돼지들이 지지해줄 턱이 없지 그럴 상식과 지능이 있었다면 자민당과 그 연계정당의 지지율 합이 80%일(2019 참의원 당선율) 이유가 없지 ㅎㅎ

일본에서 반 자민연합정당에 대항마로 입헌민주당 하나인데 이번에 55석이였음 11.8%
딱 한국을 예로들면 민주당+자위매국당+틀린미래당  합산하고 VS 정의당의 구도임 ㅎㅎㅎ
타로정당은 우리나라도 치면 조원진 변희재등ㅇ 있는 우리공화당보다 영향력이 떨어짐
왜냐하면 일본은 우리보다 의석수가 많커든요

우리공화당이 한국에 어떤 영향력이 있나요? 유령정당 아닌가 ㅎㅎ

"야마모토 타로는 노회찬 의원을 보는 것 같다" 라며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가 프레임을 씌워 띄우는 것 같더라고요. 진보성향 커뮤니티에 해당 유튜버가 와서 영상을 홍보하고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 유튜버는 후쿠시마산 쌀은 일본정부가 전수검사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라는 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분이라... 저 유튜버와 더불어 야마모토에 대한 신뢰도가 확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후쿠시마산 쌀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있긴 하나, 공항 검색대 통과하듯 쌀포대를 어떤 기계에 통과시켜서 검사하는게 끝이더군요. 표준치가 얼마인지, 측정된 값은 얼마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단순 O, X로만 표기되고 검사가 끝납니다. 이런걸 신뢰할 수 있을지...

영상 몇편 봤는데 걍 이웃나라고, 가까이 있고, 수출해서 지들이 잘 뽑아먹고 있으니 친하게 지내자라는 주의임.
자기들 역사의식이나 과거반성 이런건 없음... 통계자료 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좀 아는 느낌.
현재 쟈들 정치권, 미디어 방송이 막장이라 저사람이 살짝 바른말 하는것처럼 보일수는 있음.

일본도 제대로 된 인간이 있어야지
우리랑 언제까지 반목으로 살아가기엔 우리가 피곤해
이기회에 폭삭 쭈그려뜨려서 기를 직여야죠

일본이 정상적으로 잘되야.. 우리한테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