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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2 01:58
꿈과 희망의 나라 시리아
 글쓴이 : Sarah
조회 : 2,103  

가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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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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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투킹 20-01-12 02:01
   
시리아
코리아
더비
ㄱㄱ
칼까마귀 20-01-12 02:04
   
국내에 유입이 되면
페미 + 이슬람 = 재앙....
     
루이14 20-01-12 02:22
   
페미와 이슬람은 상종할수가 없습니다.

이슬람은 철저한 남성중심주의 종교거든요. ㅎㅎ

일부다처제만 봐도,,

오히려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슬람이 나을수도
fymm 20-01-12 02:06
   
시리아 여성이 다 저렇다고?
풀어헤치기 20-01-12 02:14
   
그냥... Sarah 님이 시리아로 이민가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에~~~염  ; )

시리아로 관심받고 싶어하는............

Collector 20-01-12 02:20
   
시리아나 레바논이 아마... 이슬람화 되기 전까지 로마제국의 영향권 하에 있었던 지역이라,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유럽과 상당히 비슷하고... 이슬람 문화권 치고는 개방적이고 미녀도 많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이슬람 문화권이라서 국제결혼이나 연애를 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 함...
booms 20-01-12 02:22
   
무슬림될라고?
뿔늑대 20-01-12 03:04
   
호두 두쪽
이리저리 20-01-12 03:11
   
시리아도 이슬람교 원리주의 쪽이라
광신도들일 확률이 90퍼는 가볍게 넘어갈듯
     
도나201 20-01-12 08:18
   
자스민의 봄을 겪는 과정에서 많은 민주화바람을 탄 곳이 시리아임.

레바논과 더불어서 미인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거기에 기독교에 이스라엘과 마주하고 하고 있어서
종교를 넘어선 감정적대립이 되고 있는 양상인 국가

하지만 반대로 그에 상응하는 민주화바람에 심하게 불고 있는 나라고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 국가상황에서 자국탈출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

또 생활수준도 내전이전 다른나라에 비해 심각히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의외로 기독교인도 많고 해서  시리아는 웬만한 시골출신이 아니면
종교적으로 막힌 국가는 아님.
당나귀 20-01-12 03:20
   
됐다.. 넣어둬라..
기간틱 20-01-12 06:09
   
이슬람이 죽던 폐미주의가 죽던 둘 중 하나는 죽어야함.
차라리 이슬람이 나음. 우리 한테는.
한국이 이슬람 화 되면 아무도 안 건드림. 심지어 짱께, 왜구 조차도. 술과 돼지고기를 포기하겠음.
무능한 여자가 대드는 건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첨 봄.
     
도나201 20-01-12 08:15
   
느그 아이디 보니 지금도 술 과 돼지고기 포기허야 것다.
간땡이 붓다 못해 단단해지기 시작한것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