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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8 20:55
화성 연쇄 살인범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1,399  

잡을려고 그곳에서 참 오래 근무를 했는 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질리도록 먹은 컵라면이 떠오르네요.


가끔 빨간 옷을 입을 여성을 보면 함정 수사를 

위해서 빨간 옷 입고  여형사가 마을 어귀를 돌아

다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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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벅 19-09-18 20:56
   
헐............................ 여기 산 증인이........... 기분 어떠세요?
골벅 19-09-18 20:57
   
님이 송강호 같은 산 증인.
빈밥통 19-09-18 20:58
   
송강호씨 ?  아님 김상경씨 ?
별명11 19-09-18 20:59
   
조진웅?
     
빈밥통 19-09-18 21:00
   
조진웅도 나와요?
          
별명11 19-09-18 21:02
   
시그널
퀄리티 19-09-18 20:59
   


밥은 먹고 다녀야죠
     
빈밥통 19-09-18 21:01
   
내 눈 똑바로 봐 !!!    밥은 먹고다니냐 ?
하늘나비야 19-09-18 20:59
   
담당 형사셨어요?  와 세상 참 좁네요 감회가 새로우실 듯 하네요
     
칼까마귀 19-09-18 21:02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토하는 의경 역활이죠...
실제로 화성에 동원 된 경찰 인력이 100만 명은 될 것입니다.
100 ~ 300미터 사이에 방범 초소가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우주에서 바라보면 아마도 화성군은 빨간 경광등만
보일 것입니다. 교회랑요..
          
하늘나비야 19-09-18 21:09
   
고생 많으셨겠네요 늦게라도 잡혀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처벌을 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인 듯 하네요 공소시효 지났다고 하던데
♡레이나♡ 19-09-18 21:01
   
세상에... 진짜 형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