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현경은 17 일 태풍 15 호의 재해지에서 정전중인 점포 등을 노린 절도 사건이 적어도 11 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주택 수리 등에 취약점을 이용 악질 상법으로 의심되는 상담도 8 건 전해지고있다. 경찰은 경계를 강화와 함께 "다양한 악질 상법의 발생이 예상된다. 권유 전화 나 방문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이상하다고 느끼면 경찰에게 문의 해 달라"고 호소하고있다.
【사진 특집】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 "태풍 피해로 처지 호소
현경 생활 안전 총무과에 따르면 피해 지역에서 절도 사건은 태풍 15 호가 상륙 한 9 일부터 13 일까지 나리타시에서 3 건, 키사 라즈와 소 데가 우라 각시에서 각각 2 건, 치바,鎌케谷다테야마, 삼부 각시에서 1 건씩 발생했다. 소 데가 우라시는 10 ~ 11 일까지 태풍으로 출입구가 깨진 매장에서 현금 100 만 엔 이상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점포 외에 공장이나 사무실, 창고 등에서 현금이나 수확기, 발전기 등을 훔쳤다.
또한 악질 상법에 관한 상담은 16 일까지 8 건 전해졌다. 내역은 치바, 도가의 각시에서 각각 2 건, 마츠, 미쓰 카모, 모 각시에서 1 건씩. 이 중 치바시에서 10 일, 자취의 70 대 여성 집에 공사 업체를 가장 한 2 인조의 남자가 방문해 '기와가 떨어지고있다. 복구 작업을한다 "고 제안했다. 여자가 "지인에게 물었다"고 거절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공사에 착수했다. 여성은 대금으로 25 만엔을 청구하고 그 자리에서 전액을 지불했지만 실제로 수리 된 것인지 알 수 없다고한다. "시청에 제출 된 조사 다"라고 이야기하고, 수리 계약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은 정전이 계속되는 지역 등 재해 지역에서의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와주의 환기를 강화하고있다. 같은과의 담당자는 "피해 지역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몽을 한층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야모토 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