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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00:50
태풍피해 치바현 근황(구글번역)
 글쓴이 : 노턴라이트
조회 : 2,092  

치바 피해 지역에서 절도 잇따른 현금 100 만엔 피해도 악질 상법 발생 여부

9/18 (수) 8:35 전달

마이니치 신문

 치바 현경은 17 일 태풍 15 호의 재해지에서 정전중인 점포 등을 노린 절도 사건이 적어도 11 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주택 수리 등에 취약점을 이용 악질 상법으로 의심되는 상담도 8 건 전해지고있다. 경찰은 경계를 강화와 함께 "다양한 악질 상법의 발생이 예상된다. 권유 전화 나 방문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이상하다고 느끼면 경찰에게 문의 해 달라"고 호소하고있다.

【사진 특집】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지 ... "태풍 피해로 처지 호소

 현경 생활 안전 총무과에 따르면 피해 지역에서 절도 사건은 태풍 15 호가 상륙 한 9 일부터 13 일까지 나리타시에서 3 건, 키사 라즈와 소 데가 우라 각시에서 각각 2 건, 치바,鎌케谷다테야마, 삼부 각시에서 1 건씩 발생했다. 소 데가 우라시는 10 ~ 11 일까지 태풍으로 출입구가 깨진 매장에서 현금 100 만 엔 이상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점포 외에 공장이나 사무실, 창고 등에서 현금이나 수확기, 발전기 등을 훔쳤다.

 또한 악질 상법에 관한 상담은 16 일까지 8 건 전해졌다. 내역은 치바, 도가의 각시에서 각각 2 건, 마츠, 미쓰 카모, 모 각시에서 1 건씩. 이 중 치바시에서 10 일, 자취의 70 대 여성 집에 공사 업체를 가장 한 2 인조의 남자가 방문해 '기와가 떨어지고있다. 복구 작업을한다 "고 제안했다. 여자가 "지인에게 물었다"고 거절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공사에 착수했다. 여성은 대금으로 25 만엔을 청구하고 그 자리에서 전액을 지불했지만 실제로 수리 된 것인지 알 수 없다고한다. "시청에 제출 된 조사 다"라고 이야기하고, 수리 계약을 강요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은 정전이 계속되는 지역 등 재해 지역에서의 범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와주의 환기를 강화하고있다. 같은과의 담당자는 "피해 지역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몽을 한층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야모토 쇼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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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콘 19-09-19 00:52
   


역시 선견지명이 있네..
     
스카이랜드 19-09-19 00:56
   
기사 보는 순간, 저도 이분 말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뿔늑대 19-09-19 01:20
   
나두나두
민지맘 19-09-19 01:02
   
우리나라70~80년대를 보는것 같네요;;;
     
넷맹 19-09-19 01:39
   
??
     
9one 19-09-19 05:45
   
또 나왔다 한국 타령  ㅉㅉ  태풍와서 피해 봤다고 우리가 절도가 성행했다고요?  근거는요?  그리고  일본  나쁜건 우리도 똑같다고 하고  일본 좋은면은  역시 일본 배우자  우린 멀었다  라고 말하는대 참 모순적
     
오늘은 19-09-19 07:22
   
어느  나라에서 살다 오셨나?
알라븅연아 19-09-19 01:15
   
꼴까닥
헬로가생 19-09-19 02:37
   
질서의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