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따라 움직이는 일본과 중국과는 이 나라가 너무 달라서..
정부가 가라고 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고 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가지 말란다고 해서 가지 않는 것도 아니고,
사지 말라고 해서 안사는 것도 아니고,
과거도 그랬지만 개싸움은 국민 스스로...
정부가 낄 일이 아닌 것..
지금은 아베가 무릎을 꿇어도 안되는 상황..
항상 자리잡고 있던 민족의 상처를 아베는 너무 깊게 찔러버렸다.
자존심을 짓밟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