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gu 등도 불매 계속 해야됨

웃긴건 매출을 비공식으로 바꾼후, 품절이니 매출이 늘었다느니..하는 소리가 나온다는거죠.

겨울옷 단가가 높기 때문에 같은 수의 매국노가 구입을 유지해도 매출은 여름대비 오를 수 밖에 없죠..

구체적 매출 액수나 퍼센테이지 공개 안하는데 언플이죠.

10월 11일자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242774

유니클로가 'NO 재팬' 영향으로 판매실적이 급감하면서 급기야 한국 매출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으로 1년 내에 한국에 점포 7개 추가로 늘려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11일 유니클로 본사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발표한 2019 회계연도(2018년 9월∼2019년 9월) 자료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한국 시장 수익이 감소했다.

2019 회계연도 상반기(2018년 9월∼2019년 2월)에는 한국에서 수익이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시작된 불매운동 영향으로 하반기(2019년 3월∼8월)에는 수익이 줄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수익이 감소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한국 매출이 증가했을 때에는 약 1400억엔(약 1조54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힌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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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갔을때는 구체적 매출 액수 공개하더니, 불매운동 시작되고 망해가니까
비공개로 바꾸고 최근에는 "불매운동 주춤해지고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언론 동원해서 언플만 오지게 하고 있음.

늘 말하지만, '어떻다던데'라고 말하는 자료를 달라고하면, 아무도 갖고오질 못하더군요.

가져오더라도 자료의 헛점 있는경우가 많고요.

어린애들이 싼맛에 가는모양..

그니깐....

상시 40~50명 오던매장에 0~1명수준으로 떨어졌다가 4~5명으로 늘어난걸 우리는 통상적으로 '늘어났다'고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유니클로와 기래기의 언플이라고 하는거죠.

PS. 꼭 유니클로의 인원 늘었다는 뉴스의 링크보면, 명동인데... 애초에 명동은 불매운동 많이 일어날때마져도 어느정도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일본인들이 자주 가는곳이고(....) 외국인들 밀집지역이니까요.

그러나 동네로 넘어가게되면 결국 지난 8~9월과 비슷하거나 진짜 몇명 늘어난수준이 다죠.

그 매장을 유지하는데 그정도 늘어난걸로 해결이 될까요?

싼옷 많은데 유니클로를 굳이 ㅉㅉ 일본거 촌스럽다는 인상을 심어줘야 안삼

토착 왜구에게 꺽이지 마시라 ~

저 놈들은 토착 왜구이니라 ~

입어서 응원하는 베충이들이 사겠지만 , 언플하고,광고 시작하고  같은 수량 팔더라도  f/w상품이 객단가가 높으니 당연 매출은 늘겠죠

뭐라고 기사가 나던 말던 안삼.

딱봐두 돈주고 찌라시 뿌리는건데~~  거기에 현혹되면 안되죠. 
유니클로가 우리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잘못하면 본진 롯데까지 불매들어갈텐데 무리하는거보면 급하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