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이 나라가 망하길 바란다는 것인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가 어디 있으며, 다툼 없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마치 옛날에는 그런 다툼과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면서 지금의 이 나라가 매우 큰 위기에 놓인 것처럼 떠들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북한 간첩인가요? 아니면 이 나라 망해서 즐거운 적인가요?
혹은 사탄인가요?
진짜로 나라를 걱정하면 편갈라서 상대를 죽어라라면서 덤비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주장의 근거를 살펴서 대화하고 타협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이 없이 헐뜯고 비난만 한다면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분열로 이끄는 매국노나 이 나라의 적대 세력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