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 이제 필요없어 너희들의 징징에 질렸어.
열린민주당 :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편이야.
저는 정의당의 실수는 정의, 옳음, 희생이 아닌 자기 보신, 이기주의, 고지식이라 생각합니다.
대화할 수 없는 존재는 사회생활 해본 분들은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열린민주당의 후보들의 역량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그런 전문적인 분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늘공(전문적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7급이상 차관이하))을 누를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라 지지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