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것은 맞지만 고마움 따위는 모릅니다.
전시에 적에게 포탄을 공급하는 논리와 동급인 것입니다.
우리는 당할 만큼 이미 당했거든요. 이젠 손절합니다.
100년전이나 50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한국에는 선비들만 한가득이시군요.
일본은 겉으로만 받을 뿐 속으로는 마음까지 받아주는 나라가 결코 아닙니다.
착각은 언제나 자유입니다.
이건 또 먼 욕이 자시고 시프신 부류인고?
죄가 밉지 사람이 먼 잘못이냐???에래이..XXX야.
먼 조상님까진 차치하고 당장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징용에 정신대에 고초를 치르셨는데..
그 후손된 놈 입에서 나올 소린가?
반성과 사죄는 커녕 지금도 도발에 6,25특수재탕 기원하며 난민 사살 운운하는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