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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0 22:52
극한의 쾌락을 탐닉하다 보면..
 글쓴이 : 산사의꿈
조회 : 900  

분명 선을 넘게 됩니다.

처음은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갈수록 자극적인 걸 원하게되고

그렇게 중독되어 갑니다.


부부간의 관계도 도가 지나치는 자극적 쾌락을 추구하다

스와핑까지 가는 경우도 있고요.


원나잇 쾌락에 빠지면 마찬가지로 더 강한 자극을 찾게되고

ㅅㅅ중독에 빠지듯이 이건 횟수 문제가 아니라 매번 자극적인 상대를 찾는..

그러다 쓰리섬까지 발전하게 되고 일반적인 관계는 더 이상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강한 극한의 쾌락을 찾게되고 결국 쓰리섬까지 가게 됩니다.


누구는 치질이나 전립선 치료로 의사의 손가락으로 항문 ㅅㅅ에 입문

물론 극소수겠지만..

또는 여자처럼 남자도 오르가즘을 느껴볼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으로

항문 자위를 하게되고 점점더 극한의 쾌락을 찾다가 자위로는 만족을 못하고

남자를 찾게 됩니다.


이렇듯 단순히 자극이주는 쾌락에 빠지면 더 큰 자극을 찾게되고

그만큼 쾌락도 크고 중독도 더 커지고 스스로 절제력도 잃게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제어가 안되기 때문이죠.


물론 선척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인간의 뇌는 자극적인 쾌락에 맛들이면 중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도박에 중독되듯이..

모험을 즐기는 부류들은 많습니다. 취미 레저 기타 등등..

ㅅㅅ도 마찬가집니다. 그 모험은 곧 쾌락을 의미하고

그 쾌락에 중독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비하할 목적은 아닙니다.

그냥 자극적인 것만 찾다보면 그렇게 중독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죠.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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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20-05-10 22:56
   
뽕은 단지 거둘 뿐
분석 20-05-10 22:57
   
여기 잡게 할배들은

게이는 더럽지만

지들이 쳐올리는 선넘는 야짤들은 자유의지라 합니다. 운영자에 맡기랍니다 (신고하면 다 짤리는 야짤 쳐올리면서 ㅋㅋ)

유독 게이의 성생활에 대한 극협 논지 펴다가 이따가 새벽에 보면 야짤 존나게 올라올겁니다. ㅋㅋㅋ

적당히 놀면 됩니다. 진지해지지 마세요.
     
축산업종사 20-05-10 22:59
   
같은 사람이 그러나요?
서로 다른 사람 아니에요?
          
분석 20-05-10 23:01
   
쭈욱 후방 읽다보면 열사람 정도 아이디 고정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