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베트남 연수생에게 쳐맞고 다니니 만만해보인것

그냥 일본이 만만한거죠.

동의합니다. 정치적 부담으로 중공이 한국을 꺼려하듯 똑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역시 끼리끼리 노는 법이지요.

베트남은 중국과 달리 유튜브나 SNS자유도 활발한데 충분히 진실을 알수있음에도 그러니까 더 한심함
중국이야 막아놨다 쳐도 베트남은 언론통제가 중국보다 강하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정보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수있는데도 공산당정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니 답없음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성조기 일장기 들고 삽질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머
베트남에도 정신 똑 바로 박힌 사람들이 점점 생기겠죠

진짜 매국노에대한 처벌을 좀 강하게 할수 없나요..?
일본인이던 한국인이던 한국안에서 그짓거리 하는 것들은
진짜 반역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똥트남은 다릅니다 걔네들은 외국 사정 다 알 수 있는데도 공산당에 충성하면서 사는 새끼들이에요 차라리 중국이 더 개념 있겠네요 아예 구글이나 유튜브 같은 게 막혀 있는 게 중국이니까요

그런 정치적인 혹은 문화적인 측면보단..
그냥 한국이 좀 더 만만해 보이는 거라 봄

한국은 발전한게 불과 얼마전?이고...
속된말로  일본보다  졸부에 가까운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게 주 이유라 봄

반 만년 역사가 공짜가 아님
그만큼 힘이 있다는 증거

베트남은 미국하고도 싸워서 이겼다는 우월감이 있는 나라입니다. 중국하고 싸워서 몰아낸 경험이 있어.. 근자감 쩌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자기 보다 못살았던 한국 정도는 자기들이 노력만 하면 얼마던지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현지 한국회사에서 기술 빼가고 사람 빼가고 심지어 협력 업체 자체를 데리고 가서 자기들 기술 만들어 냅니다. 베트남 빈 그룹에서 만든 휴대폰이 베트남 현지에서는 점유율 높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도 만들어 냅니다. 물론 비싸고 질이 안좋지만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 한국정도는 조금만 하면 능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인들 정서에는 아직도 일본은 자기들이 본받아야 할 선진국이라 생각해서 조심해서 대하죠. 베트남인들은 좋게 대해주면 호구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베트남 관광객은 중국과 한국이 대부분인데 두나라를 막아서 관광 망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 베트남 인도네시아나 태국등 다른 나라도 떠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철수하는 기업들이 베트남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곳이 많은데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너네가 어쩔건데 하는 마음도 있는거죠.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나라들이 마비되고 공장들이 안돌아 가니 자기들 본국으로 철수를 합니다. 대표적 나라가 미국이고, 한국도 국내로 돌아 옵니다. 그러다 보니 베트남이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있으나 한국 관광객도 안가고 기업들도 투자를 안하는거죠. 일본이 투자 를 하는거는 베트남에 돈 안되는 것들이고 한국은 베트남 발전을 위한 것에 투자를 많이 했으나 뒷통수 치는거고.. 박항서 감독 베트남에서 각광 받을때 현지 진출한 기업인이 베트남인들 믿지 말라고 하던 이야기 생각이 나더군요.

가까운데 사는 나라도 아니고 공장 아니면 거기서 뜯어먹을게 얼마나 된다고..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건가 왜 베트남에게 까지 열등감을 들어내는 분들이 보이는거 같은지 ..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 대응하는거 보세요. 한국보다 잘 하는데가 한곳이라도 있었는가. 그 독일마저 한국에서 배워서 대응하는 판인데.. 이거 하나만 봐도 역량의 차이가 들어나는데.. 아무려면 베트남에게 밀리겠습니까..

열등감 때문이 아닙니다 언더도그마 때문에 한국에 외교 결례 저지르고 비하하고 한국 정부 말 개무시하고 여기저기 우한 폐렴 퍼뜨리고 다니는 똥트남 옹호하는 새끼들이 가생이에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발감으로 이러는 거죠 지금이야 똥트남 옹호하는 자들이 댓글로 까여서 많이 사그라들었지 똥트남 욕했다고 일베충으로 몰린 적도 있습니다 짱깨 쪽바리 다 깔 수 있는데 똥트남은 까면 안 되고 까더라도 심하게 까면 안 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짱깨 쪽바리들한테는 선 넘은 발언 아무리 해도 신경 안 쓰면서 말이죠

이걸 열등감으로 표현하네, 몰상식에 대한 엄중한 항의를 열등감으로 표현하나

키우던 개에게 물린 주인이 그 개를 도살시킬까 다시 교육시킬까 고민하고 있는 중인 것뿐임.
그것과 열등감은 아무 관련도 없죠.
자기가 키우던 개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주인도 있나?

최소한 열등감이란 단어의 뜻은 알고 세상을 살아갑시다.
뭔가 님에 대해서만큼은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이 되네요. 너무 무식이 철철 넘쳐 흘러서 그런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이유보다 일본은 한세기전부터 아시아에서 유명했죠. 그러니 일본에 수그리고 들어가는건 베트남의 강한 자존심에도 치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대만이 그러하듯이요. 현재 베트남인들은 정부에 딱히 불만을 표하지 않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의식해서 경계한다는건 너무 나간듯요. 중국도 한국과 무역량은 여전히 최고지만 한국과 교역으로 중국이 민주주의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있었던가요?

그것보다 한때 우리보다 못살았었는데 지금 잘사는것이
한편으로 부럽기도하고 배우고 싶기도 하지만 자기가 잘되는 것 같으면 좀있으면 우리도 한국처럼될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는심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이고.
동남아 낮춰보시는 분들 많은데.. 인구수만 봐도 우리가 무시할만 큼 작은 나라 별로 없습니다.
동남아 입장에서 보면 일본은 예전부터 선진국 강대국이런 위치였으니 한국과 비교 불가죠.

하 지 만... 지금 현실을 보고 움직이는 나라가 현명한 나라일겁니다... 누가 더 똑똑한지 봐야죠.

애초에 아시아 국가들 정부 수반이면 한국을 좋아할 리가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문화 침략을 하는 외세니까요. 근데 그 문화 침략이 그냥 침략이 아니라 수많은 컨텐츠에 하나 같이 자유와 민주 의식이 담겨져 있다 이거죠. 중국이 한한령을 사드 때문에 했다고요? 아니죠. 별그대랑 태후가 조회수 10억 넘어 가니까 소위 말하는 합한족이라는 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 했는데, 바로 이들을 중심으로 자유의 목소리가 나올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죠. 만약 택시운전사나 1987 같은 거 한한령 전에 알려졌다고 생각 해보세요. 물론 인터넷이 보급화 된 시대라 막는 다고 막아지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는 것과는 파급력이 많이 다르죠. 중국이나 베트남만 그런 게 아니에요.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공산당 못지 않은 독재자 혹은 부패한 정권들을 가지고 있어요. 결국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걸 한국 문화가 가지고 있는 거에요. 반대로 정말 자유롭고 민주주의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나라들 혹은 아예 그런 쪽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는 국가는 한류에 절대 부정적이지 않죠.

그냥 돈주는 호구찾아서 지 앞길가리려 떠난듯.

정치적 후진성이 두 나라가 동행할 수
있는 1차적 이유고 또 대 중국 동맹으로
한국보다 일본이 낫다 판단 한 듯.
투자는 기본이고ㅡ
베트남은 지금 제 2의 대만이 된 상태?

지들 속사정은 내알바가 아니고
나를 좋지않게 대한다는게 결론인거죠.

베트남 자신들의 자존감이 높든 말든 이번 코로나 사태로 베트남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다는게 가장큰 정보죠... 민주주의 국가면 몇년마다 한번씩 정권이 바뀔수도 있다지만 공산주의는 그런것도 없으니 딱 베트남이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를 대하는 만큼만 대우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베트남에 있는 기업들은 외교관계 악화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될겁니다...

결론이 중요한거같네요 ㅋㅋㅋ

아무튼 쟤들 베트콩정부든 베트콩국민이든 정치적 조치뿐아니라 민간부분에서
조롱과 혐오가 있는건 한국과 한국사람들을 무시한다는 증거니까 굳이 그딴 이해를
해야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베트콩은 신경 안쓰고 싶음

자꾸우리가 베트콩보다 한때 못살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625전쟁후 몇년이고 그이후 부터는 우리가 꾸준히 잘살았음
그냥 벳남은 인종자체가 열등해서 수준파악을 못하는거임

베트남이 한국은 부담스럽고, 일본을 선호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오히려 동남아 인도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담하면 항상

"기술이전해달라, 기업투자하고 공장 지어달라, 자국 노동자/유학생 많이 받고 자국민이 장기체류해서 돈벌게 해달라"고 요구하는데

중국은 철저히 자국 이익을 챙기는 행보를 보이고, 일본도 기술이전 안 하고 선을 긋는 반면

한국만 화끈하게 기술이전하고 기업도 홀라당 가버리고, 동남아/인도인에게 10년짜리 비자 주는 신남방정책 펴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영주권 제도가 있을 정도로
비서국국가 중 가장 외국인 대량이주 + 기업해외이전에 적극 나서고 있어

동남아, 인도 정부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문제는 지금처럼 흘러가는 것이 한국국민 이익을 크게 저해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한국직원수는 2007년 이후 제자리걸음이고 외국직원만 늘려, 지금 베트남 직원이 한국 직원의 1.6배입니다.
한국기업의 해외이전으로 빠져가간 일자리가 300만개 이상입니다.

한국이 비서구국가 중 가장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이주에 적극 나서는 추세가
한국기업/제조업 규모에 비해 한국 GDP가 크지 못하는 원인입니다.

지금 15~64세 인구는 일본이 한국 2배인데 임금근로자 수는 일본이 3배 정도입니다.
한국 일본 수출액수는 비슷하고, 제조업 생산금액은 한국이 일본보다 많은데, 제조업 취업자 수는 일본이 한국 2배 이상입니다.
이로 인해, 지금 결혼하고 애 낳을 만한 연령대인 80년대 후반~90년대 출생자 수는 일본이 한국 1.8배 정도인데
최근 연간혼인건수는 일본이 2.3배,
최근 연간신생아수는 일본이 3배 정도입니다.

일본 GDP가 한국 3배이고,
일본 제조업 부가가치가 한국 제조업의 2.5배인 것은
이런 고용상황에 기인합니다.

GDP = 부가가치 총합 = 가계,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1년동안 거두는 화폐소득의 총합 = 기업이 자국민 많이 고용하고 고임금 주고 국내투자 많이 하는 나라일수록 1인당 GDP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