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교는 상호주의가 원칙으로 알고 있어요
그냥 기브 앤 테이크고
원래 친한 이런거 없어여;;
그냥 자기와 이해관계가 맞으니까 동맹이고 파트너인거지
자신과 안맞으면 버리는게 맞는거고 현실입니다
대체 저보다 오래 사셨을 듯한 사람들조차 베트남에 실망했다 이런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
감성적인건지 아니면 우리가 베트남에 투자를 많이했으니 당연히 우리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뭐 경제식민지 건설하러 간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니까 같이 사업하고 투자한거고
그게 깨지면 안하면 되는거고 저기가 입국 불허하면 우리도 타당한 이유로 불허하면 됩니다
우리같은 경우 불체자나 이런거로 해야죠 뭐 베트남이 코로나 검사를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아직 이탈리아, 이란, 우리나 중국, 일본 수준은 아니니까요
외교부가 알아서 할겁니다 너무 열내지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