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많이 경험했던건 교회나 사업장, 운동시설, 클럽같은 아주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간 접촉알 하는 경우 한 번 노출되는 이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30~40%가 양성으로 확인되는 걸 여러번 경험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54118531
저희 동네 헬스장도 자체적으로 휴무 들어감....
시민들이 잘 협조 하고 있는데 일부 기독교가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