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조되는 국제사회의 혐중감정을 봐선 같이 좃될 것 같은데? 아하하하
모셔놓고 싸드 제재 좀 풀어주십사 애걸하려고
코로나 대참사에도 끝끝내 말 한마디 못하며
굴욕외교로 일관하고 있는데
과연 습근평 씨가 립서비스라도 해줄지 의문이다.
도리어 지난번 한국 일대일로 참여 공식화 해프닝처럼
대한민국을 제놈들 선전도구로 이용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지.
솔까말 저 덜떨어진 새끼들이 손님 모셨다고
중공 대변인 짓거리를 할 걸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차라리 그만 포기하고 혐중공으로 생길 기회를 찾아보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