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을 향해 “정부의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사회 질서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또 “전염이 심각한 나라들은 전세계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있어 중국보다 더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놓고 중국이 연일 훈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매체의 요지는
한국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이면 주파 가능한 대단히 교통이 발달한 나라인데
정부가 안이하게 감염자가 대구 경북에서만 나오고 있어 국지적이라는
헛된 희망을 갖고 있다는 말이네
전적으로 동감하고 선거표 의식해서 눈치 볼 생각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대구봉쇄가 답임
대구시민들도 한 달 동안만 여행 외지 출장 자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