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한반도에 정착해서 살아온 고양이로 한국토종고양이는 DSH(domestic short hair)종이며 한국어디서나 볼 수있는것이 특징인데 색깔 무늬가 다양하지만 생김새나 털길이는 비슷하다. 어려서부터 기르면 사람을 잘따르고 애완용으로 좋다.
튼튼하며 조용하다. 애교 만점이라 어른고양이가 되고 나서도 주인과 장난치는걸 좋아한다.
개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1년에서 2년안에 발정이 온다. 유난히 깨끗한걸 좋아하며 화장실을 잘가린다. 눈치가 빠르며 운동신경이 발달해서 장난을 좋아한다. 유난히 깨끗하다.(페르시안이나 샴에 비해서)
실질적으론 진돗개같은 전통 한국 혈통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코숏(고등어태비.턱시도.치즈태비)는 다 믹스의 일종입니다 즉 세계적으로도 흔한 길냥이라는거죠
아쉽게도 실질적인 한국종은 없습니다 뭐 따지자면 아숏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아숏은 지속적인 혈통관리로 인해 독립적인 형태를 띄는것에 비해 ㅠㅠ 한국은 고양이에 대한 혈통관리를 안하자 시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