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478466&rankingType=RANKING
이지영 강사는 "연회비가 200만원이 넘는 OO사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 카드를 발급할 때 OO카드에서 상무 이사님이 직접 카드 발급 심사를 나오셨던 기억이 난다"며 "모든 사람에게 발급되는 카드는 아니고 초청된 사람에게만 발급이 된다. 이유는 카드에 한도가 없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를 살 때 1억원 넘는 금액을 긁어본 적이 있다"며 "카드 소재는 비행기에 사용되는 두랄루민 소재라고 하더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