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에 대해 이전부터 가생이에 말이 많았고 특히 한국에 오는 외국인 수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성을 느낀 현재 개인적인 이민인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생각하는 이민을 절대 받으면 안되는 국가사람이 3곳이 있습니다.
1.중국
전세계에 가장 이민을 많이 가는 국가 중 하나 이며, 전세계에 많은 차이나 타운을 형성하는 나라입니다.
중국인을 절대 받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중국 당에서 이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티베트나 신장지역이 독립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바로 다른지역에 사는 한족을 대거 그 지역으로 이주시켜 권력을 잡는 겁니다.
특히 일정수준의 중국인이 모이면 권력을 형성하고 로비를 통해 중국 당에서 내려온 지령을 수행합니다.
호주에서 이게 들켜서 법적재제까지 갔죠
심지어 최근 중국에서 아이 하나만 낳는것을 폐지한 이유도 이민 보낼 사람들이 적어져서 풀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2.인도
인도도 해외에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인도인들에 좋은 이미지를 같는 분들이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도인들은 영국이 남미나 아프리카를 식민지 시킬때 중간 역할을 하기 위해 영국이 지배한 나라에 많이 이민을 갔습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볼리비아 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볼리비아가 독립을 하고 점령하고 있던 영국인들이 철수를 했는데, 이상하게 인도인들은 철수를 안했고 볼리비아의 권력을 독접하였습니다. 그렇게 수십년지 지난 지금도 권력층의 인도인과 인구가 많은 볼리비아 원주민들은 전쟁아닌 전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에도 잘 모르시겠다면 그냥 주위에 호주 워홀 간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아주 피를 토하면 이야기 해줄겁니다.
3.중동
말이 필요없죠 생략
결론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융합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릅니다.
그들이 영주권과 시민들을 따는 이유는 그 들이 그 나라에 살수 있는 권리를 얻겠다는거지 그 나라 인이 되겠다는것이 아닙니다.
보통 우수한 문화가 밑에 있는 문화를 잡아먹는게 문화의 우수성이라고하며, 현재는 문화식민지라는 말을 씁니다.
즉 자동적으로 상위 문화에 융합된다는 거죠
그런데 위의 3국가는 절대 융합이 안되며, 아직도 자기들 만의 문화를 꽃피우고 있죠
이게 좋게 말해서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다는 거지만 이민을 받는 국가에서는 완전 독입니다.
한국이 이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국가라면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민을 갑자기 많이 받는게 아니라 조금씩 주기적으로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다수는 소수를 이기면 소수일때는 권력을 행사할수 없으니깐요
최종 결론
이민은 함부로 받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