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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4 01:39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 작년에 퍼진 흑사병이 지금 코로나 같음..
 글쓴이 : 프랙탈
조회 : 1,375  

작년 11월에 중국에서 흑사병이 돌았다고 했음.

근데 첨보는 바이러스라서 예전부터 뜨문뜨문 발생했던 흑사병이라고 대충 둘러대고 덮을라고 그랬는데..

이게 우한에서 폭팔해 버린거 같음.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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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자아 20-03-24 01:40
   
흑사병은 다른 병이유
이건 바이러스이고
흑사병은 페스트 세균
     
프랙탈 20-03-24 01:41
   
알아유.. 중국이 알고도 흑사병으로 발표하고 덮을라고 했다는게 제 망상이에유..
무신론자 20-03-24 01:41
   
흑사병이 더 무서운 것 아닌가요? 대충 덥을라면 더 가벼운 병을 둘러대야?
     
프랙탈 20-03-24 01:45
   
흑사병은 현대에선 치료가 가능하데요
러시안레드 20-03-24 01:42
   
흑사병은 새로울것도 없는게 전에도 중국에서 종종 터졌었죠

코로나는 언제나의 중국처럼 은폐하다 한참 키워서 터졌고.
뱃살마왕 20-03-24 01:43
   
사망률  샬벌한 페스트를 핑계되었을까요?
     
프랙탈 20-03-24 01:45
   
흑사병은 현대에선 치료가 가능하데요.
엔들차 20-03-24 01:43
   
근데 그게 지금 상황으로 과학적 의학적으로 확 구분되는 게 아닐까 시포요
그게 또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guns 20-03-24 01:43
   
그냥 활과 화살로 수렵생활만 했어야 하는 종족인데....
콜라를 쳐먹더니 눈이 회까닥 해선 쳐먹으면 안되는 걸 쳐먹어 버렸으니 ㅉㅉㅉㅉ
비좀와라 20-03-24 01:49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지부가 한국에 있어요. 왜 한국에 지부를 설치 했을 까요?

스마트 시티 사업은 중국 화웨이와 연계해서 진행 하고 있고 주로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되고 있죠.

작년에 한국과 중국은 돼지 열병를 연구 하면서 동시에 사스와 메르드등을 연구하는 MOU를 체결하고 각각에 직원을 파견 하고 있죠.

그리고 화웨이는 각국의 생체 데이타를 수집하는 일을 하고 있죠.

생화학 무기의 본질은 바이러스 등을 이용해서 사람을 죽이는 무기인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면 의미가 없기에 특정인종에게만 작동하게 끔 만들죠. 그럴러면 특정 인종에 대한 생체 데이타가 필요 하겠죠?
     
손이조 20-03-24 02:27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지부가 한국에 있어요. ... 지부 명칭이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