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바로 반도의 마타하리다?????

며칠 전에 어느 분 견해처럼
박원순을 별건으로 엮은 거 같아요

즉 고소인이 시청 비서실 사람에게 성추행, 또는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걸 고소하고자 김x련 변호사 측에 상의하니

변호사 측에서 이 건을 더 크게 키우고자 박원순 시장을 엮어서 기획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건 발단에서 박시장은 관계가 없었던 거 아닌가?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김재련 변화사를 비롯해 주변의 똥덩어리들이 절대 놔주지 않을것임

솔직히... 폐미공작 의심스럽습니다.

이번껀만 본다면 그럴수도 저럴수도지만.. 이런류 뭔가 기시감이 있습니다.

안희정 때도 비서가 방송에 출현하며
여자검사도 방송에 출현하며
이번껀도 기자회견형식..

각각을 따로놓으면 안보이지만 같이놓고 보면 뭔가 일관된다고,

레디컬 페미니즘부류가 꼴통식으로 공작하고 있는게 아닌가.. 뭐 그들용어로 미러링이죠.

조직이라면 연결고리가 있을건데.. 만약있다면 아는놈들은 대충 알겠죠.

물증은 없으나.. 담정권되면 이부분 무슨소리 나올거 같음

박원순시장 자.살사건 설령 사실이라도 그정도 성추행껀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게 이해할수 없습니다.
납득이 않됨.

골통당 같은경우(일본도 비슷한. 트럼프도 비슷한거 있지않았나..싶은) 수많은 사례에서.
농담으로 웃고 넘어가도, 지지자라던가도, 찌라시라던가  농담따먹기 반반모드였죠.

납득않됨.

김재련 저사람하고 폐미하고 그닥 관계가없음..

폐미가 위안부치유재단 이사일리가.. 그냥 정치인이죠

그렇군요.

고소자인 박원순 시장이 죽음으로써 고소 자체가 인정이 안돼는 상황입니다.
취하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제가 용어 선택을 잘못한듯..
취하보다 고소 의지 상실이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보통은 고소인이 사망해도 민사소송으로 그동안 받은 물질적인 피해를 돈으로 받을수도 있지만,
현재 박원순 시장은 빚만 있는 상황이라 그것도 불가능함.

특히 이번엔... 저 노란머리 여자변호사... 정체가 뭘까 의심스러운

저번 위안부껀도, 알고보니 기자회견 주최자가
정치권기웃. 자한당공천실패 민주당 공천실패 경력후 이번에도 민주당계 공천 실패후.. 소리 있던

하여튼 뭔가 구리구리 냄새가 심하게 나요.

고소내용이 사실이라면

뒤지든 말든 뭐가 안타까워요

뭐 나온게 있고 고소내용 ㅈㄹ하나
너는 언제 뒤짐?

[]

알려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처리하는 것을 보면
정치를 하려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