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게 높은거에요;;
일본은 디플래사회라
아베 취임이후 그나마 일본경제가 좋은겁니다.
어짜피 저임금일자리 남발이라 근본문제는 해결안되겠지만

무한통화 양적완화로 지속성장이 가능할지.
아니면 결국에 실물경제가 쫓아오지 못하면서 붕괴될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함정에 빠질지.

아직은 모르는듯.

미래는 알 수 없으나 결국 양적완화가 최선책이라고 봐야죠

대체라고 나온 소득주도성장은 허울뿐인 개소리인게 3년만에 드러났고

미국, 유럽도 뒤따라서 양적완화 하고있고

한은도 무제한 rp매입으로 사실상 양적완화 천명했는데

한국은 일본이나 미국처럼 양적완화로 경기부양할 기초체력도 안됨

얼마전까지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던 수준이었으니
코로나 벗어날 때까지 정도는 버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보다는 자금이 부동산이 아니라 금융으로 가도록 하는 시도들이
성공했으면 싶네요.

소주성은 성장책이 아니라 분배정책이라는 전문가들의 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 상승이 크게 둔화된걸 보니 정부도 인정하고 코로나 대비해서 수정하고 있고
성장책도 내놨으니 두고봐야죠 뭐.

은폐와 날조의 나라니깐... 일본발 자료라면... 없는샘 치는게 그거 진위여부 머리싸매는거 보다 나을거 같은.

아베노믹스 성과랍시고.. 도쿄도내 500개? 업체 임금상승률이라고 치적선전했다던거.. 죄다 뻥이었다는.
150개를 곱하기 했다던가 50개를 곱하기 했다던가.. 그 축소된 회사마저도 아베노믹스로 득볼 업종.업체를 취사선택해서..
그것마저도 언제부턴 마이너스인건 웃음포인트죠.

은폐날조왜곡 온갖 기만술 장난질.. 재들 dna입니다. 해도 서쪽에서 띄울수 있을것.
전문가 그룹 말안듣는놈 쳐내고 최고 권위자 자격얻어 이제부터 해는 서쪽에서 뜸~ 선언하면..
일본서 해는 서쪽에서 뜨게되는것과 같은이치..
토달면.. 니가 권위자보다 알아? 니가 유권해석자야?... 상투적이죠.

피리불어 절벽으로 모는 쥐떼.. 독일동화 같은.

이거 날조된 수치 아닌가요?? 실제론 더 낮다고 언론보도 꽤 여러번 됐었는데 ㅎㅎㅎ

이 수치자체도 일본은행에서 조작한 수치에요 이미 몇번 기사 떳었음

BOJ 가 아베말듣고 삽질을 계속 한거죠

인플레이션이 2%대가 되면 양적완하 그만하겠다 하면서 사들였고 돈퍼부었는데

아직 물가가 오르지가 않아 몇년을 들이부은거야... 이미 BOJ는 일본대기업들의 대주주가 되어 견제세력도

없어졌고 일본 국민들의 예금도 바닥나가고 당연 예금이 바닥나가면 채권 발행도 어렵고

밑빠진 독에 물을 계속 부어서 그나마 버티다가 이제 독이 깨져나가는 지경

돈풀어서 주식으로 땜빵한 경제성장률.

아베노믹스하고 소득주도성장하고 어느거 할래 하면 아베노믹스 하겟다.

20년간의 고인물 경제 깨겟다고 양적 완화해서 실패를 했느냐?

아님 . 주가 오르고 부동산도 그 인류최고의 버블의 깨져서 신뢰 추락일텐데도 결국 복구함.

일본급 규모 경제가 미국처럼 셰일가스가 터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외수출로 세계경제 발전에

같이 뜨는 구조도 아닌데 저만큼 굴리는게 대단한걸 모름.

자 또 친일파 딱지 붙혀라.

토왜맞는듯
중앙은행에서 니케이etf사는걸 정상으로 보는 수준을 보아하니

안정적이지 않을 이유가 있음?

아베정권 이후 평균 경제성장률은 평균 2%대 유지하고있고

주가는 연일 고점 갱신하고있고

완전고용상태로 실업률 0%에 기업들이 구인난 겪고있는 상황인데 서민들 살만하죠

아베노믹스 (양적완화)가 초기에는 의심도 많고 말도많았지만

결국 미국도 유럽도 따라하고있는게 현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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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해 말씀 좀 해주시죠
폭군님께서 님 때문에 발제 하셨는대
글쓰신분의 예의가 아니죠..

일본 GDP산출 방식
아베 임기 내에 바꿨던걸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