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땐 맨날 "알 권리"
혹은 "국민의 알 권리"를 그렇게 강조하면서
검언유착에 대해 국민이 얼마나 알고 싶어 하는데
그리고 박원순 시장 사건 진상도 얼마나 알고 싶어 하는데
왜 검찰들이 지정하는 부분만?
왜 고소인 변호인이 떠드는 부분만?
기자들은 저런 명확하지 않은거 파고드는게 일 아니었나요?
왜 어느 한쪽 받아 쓴 느낌만 있고
진실을 규명한다는 느낌은 없는걸까요?
불러주는거 받아 적어 그것을 국민들에게 알린다고
그게 다가 아니고 진짜 국민들이 알 권리는
저런 불러주는것 만이 아니라 진짜 진상을 알려주는거라 보는데.... 쩝
한국은 기자가 참 게을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