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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13:26
박진성 시인을 사례로 보면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498  

여자들
무고로 밝혀지고 무고죄로 처벌 받았으나
(대부분 기소유예, 가벼운 벌금형)
여전히 공격 받고 있음

언론(한국일보) 상대로도 승소했음

그런데

문학계와 출판계에서 이미 퇴출됐고
여전히 공격 받으며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음

아무런 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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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0-07-22 13:28
   
법제화가 필요함.
개구바리 20-07-22 13:39
   
박원순 시장이 xx한것도 어쩌면

자신도 페미니스트 미투응원 자처하면서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서
걸려들면 남자로써는 살아남을 방법이 아예 없다는걸 알아서인것일수도 ...
이미 한국에서는 미투가 진보와 정의 여성인권을 가장한 합법 살인도구로 전락해 버렸죠 ..
ㅣㅏㅏ 20-07-22 13:45
   
말이 미투지. 이젠 근거도 없이 마음에 안드는 놈 너 좀 X되바라 식. 딱 꽃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