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22 13:29
"오빠 재워줄게" 조수석 넘어와 택시기사 더듬은 만취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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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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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택시 경력 10개월 만에 이런 비슷한 사건을 5~8차례 겪었다. 이런 일에 휘말리면 기사는 직업을 잃게 된다”며 “여성이 혼자 탔을 때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술 취한 여성이 집인 줄 알고 옷을 벗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또 남성 승객의 경우 흔들어 깨우면 폭행이 되는 경우도 있다”며 택시기사의 설움을 하소연했다.
어멋! 웬니리니 웬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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