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x
피해 주장 고소인 o

제맘속에선

피해 주장 고소인 X
무고죄인 O

친구놈한테 비서가 비서일한거라고 말하니 무슨 여자한테 속옷심부름을 시키냐고 이러고 있음....

속옷 심부름이 성추행이라는 가정을 어렵게 하더라도...
박원순이 직접적으로 여비서를 지목하여 속옷을 챙기라는 지시를 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성립됨.

" 여자한테 속옷심부름 시켰으니 성추행 " 이것도 성추행에 들어가는구나 ..

개얍샵하게 여성단체 뒤에 숨어서 박원순시장이 이랫네 저랫네,  존나 야비하기 짝이없다. 그렇게 밝히고 싶은거였으면
떳떳하게 본인이 얼굴 들어내놓고 당당하게 기자회견해야지, 인권 나부렝이 대면서 개얍샵하게 뒤에 숨는
꼬라지하고는

이것도 있죠.

MBC에 소위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한 ‘제보자X’ 지모씨(가명 ‘이오하’)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발한 여성은 나경원 전 의원의 비서 출신’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지씨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2/2020071200974.html

좆선이라 패쑤~

집에서 성추행은 매일 일어나것네...ㅎㄷㄷㄷㄷ

나도 팬티같은건 내가 준비해놔도 가끔씩 마라톤 회의하면 윗속옷은 땀에 젖어 자주 갈아있는편이라 가끔 편의점 속옷세트로 된거 하나 사달라고 하는데 어찌보면 미국보다 더 엿같음.
월스트리트의 직장인들 자기 캐비넷에 여분의 속옷 양말은 가지고 다니고 보통 임원들도 비서한테 종종 연락해 속옷세트 사달라고 하기 일쑤입니다. 속옷 빨아달라는 이들이야 뉘양스로 성추행의심이가는데 전후사정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 속옷심부름했다고 성추행라.....모르겠네요
여성들 스스로가 얼마나 자기 영역을 협소화시키려는지

팬티면 더 자극적이게 팬티라고 썼겠죠. 그냥 속옷이라는거 보니까 런닝셔츠 일지도...런닝셔츠 셀카를 속옷셀카라고 보도하는 것처럼...

언플만하는게 증거가 없나보네요

텔레그램 초대 스크린샷도 조작으로 밝혀지지않았나

증거가 없으면 어찌하누?

팩트만 이야기하면
술처먹고 동료랑 모텔가서 상간
술깨고 후회되는지 이유는 알수없고 일단 나중에 성폭행으로 고소
남자측 합의한 성관계였다 주장
결과는 불기소. 합의에의한 성관계로 봄
시에서 다른데로 발령내주고 정신과상담도 제공
몇개월있다 김X련과 함께 고소장 제출
증거는 ???  아시는데로
여기에 틀린내용있나요?

한몫잡으려 했는데..대상자가 없어지자..
서울시와 정부 상대로 한몫챙기려 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