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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14:03
근데 요즘 사람들은 뭐라고 말 안하나?
 글쓴이 : 고수열강
조회 : 413  

난 예전에 기차타고 가는데 옆에 앉은 여자가 술이 떡이 되서 탄적 있는데
자꾸 웩웩 거리고 몸이 내 쪽으로 넘어 오길래 
바로 승무원 불러서 이 여자 딴자리로 옮겨 달라고 함.

밑에 버스민폐 저러면 난 여자한테 대가리 털 다 뽑히기전에 간수잘해라고 한다,,,

난 엄근진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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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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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07-22 14:04
   
이러니 유치장이나 다니지

어둠달 20-07-22 14:05
   
저도 치워달라고는 말 할듯
일빵빵 20-07-22 14:06
   
그냥 머리카락 사이에 몰래 껌붙이면 됩니다 ...
치즈랑 20-07-22 14:06
   
그냥 가지...좀
khikhu 20-07-22 14:07
   
타고난 모쏠
LikeThis 20-07-22 14:08
   
알기 쉬운 모쏠의 행동 페턴
hODINg 20-07-22 14:09
   
남자였으면...같이 기대나?
화난늑대 20-07-22 14:11
   
Mahou 20-07-22 14:15
   
전 대중교통은 거의 이용안하는데,
20대초반에 하철에서 제게 기대고 주무신 여성이 계셨어요.
전 살짝 얼굴을 붉히고, 얌전히 있었습니다.
글고보니, 편히 기대시라고 어깨 각도 잡아줬던 것 같아요 ㅎㅎ
     
켈틱 20-07-22 14:27
   
되지맙시다 20-07-22 14:18
   
소개팅 까일만 하네...
수염차 20-07-22 14:23
   
골뱅이녀를 어떻게 해볼려는 변태들도 잇겟죠.....크